1화 인생, 하드모드가 결정되었습니다!
수정에 떠오른 글자를 시선이 따라간다. ≪테이머 # # #≫
어? 내가 잘못 본 것일까? 부모님의 얼굴을 본다.
두 사람 모두,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어.
이게...... 진짜일까
오도구즈에는 마법이 존재한다.
처음으로 마법을 인식했을 때는 놀랐다. 왜냐하면 전에 있던 세계에는
마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법을 알게 된, 나는 주먹을 위로 들어 올렸다.
2살 때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쳤다.
나에게는 전생의 기억이 있는 것 같았다. 마을의 점술가로부터 들었어요.
그건 윤회전생이라고 한단다,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것은 드문 일이란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비밀.
나는 이제 5살이야. 오도구즈에서는 5살이 되면 신에게 스킬을 받을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5개의 스킬을 가진다. 하지만 5개의 스킬을 가진 사람은
기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적다.
보통은 2개라고 한다. 이 스킬로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진다.
그러므로 신께 기도를 드리고 수정으로 자신의 스킬을 아는 의식이 있다. 지금 여기.
그래서 내 인생은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여러 번 확인했지만.......
내 스킬은 ≪테이머 ###(별 없음)≫이다.
테이머는 동물이나 마물을 길들일 수 있는 스킬. 이것에 문제는 없다.
다음이 문제, ≪###(별 없음)≫이다. 스킬은 별의 수로 평가된다.
테이머로 별이 하나라면 작은 동물을 길들일 수 있다.
마을에서 편지 배달 같은 일을 한다. 별이 많으면 강한 마물을 길들여서,
모험자로서 성공도 할 수 있다. 나는 별 한 개 보다 약한 약소의 ≪###(별 없음)≫이다.
즉 나에게 길들일 수 있는 마물도 동물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스킬로 인생이 결정되는 세상이 바로 이 오도구즈이기 때문이다.
「망겜」 의미는 모르지만 전생의 내가 무의식적으로 한 말 같았다,
반드시 이 상황을 말하고 있는 걸 거야.
그런데, 곤란했다. 전생의 내 기억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지난 3년에 이해하고 있다. 뭐 때때로 는 도움이 되는데.
지금도 현실을 보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는 별 없음으로 불린다. 별 없음은 신으로부터 버림받은 존재다.
엄마가 읽어준 그림책 속에서 나쁜 일을 하면 별 없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오도구즈에는 별이 없음에 관한 이야기는 있지만 존재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에 있지만!
신이시여, 제가 당신에게 무슨 짓을 했나요? 그러고 보니 스킬은 아직 하나 더 받을 수 있었지.
≪테이머 ###≫≪###≫ 어...... 다른 스킬을 받지 못한 최약체.
그럼 ,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2화 오늘부터 서바이벌!
뭐랄까. 인생이 변했다, 슬픈 쪽으로. 집에 돌아왔을 때부터 이미 이상함을 느꼈다.
부모님이 나를 보지 않고 말도 걸지 않는다. 이상하다는 생각 했지만. 믿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틀림없다. 분명히 나를 피하고 있다.
식사 시간이 되어 식탁에 가면 내 몫의 밥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시선을 맞추려고 하지 않는 엄마. 노려보는 아빠.
당황하는 오빠와 언니.
어딘가에서 그럴 줄 알았어라고 들렸다. 한숨을 쉬고 식탁을 나왔다.
전생의 내가 각오를 다지라고 말한 의미를 이해했다.
아무래도 이 집에서 내 자리는 사라진 것 같다.
별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 고프다 음식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
아직 5살의 나에게는 힘들어,
여러모로. 집을 나와 숲으로 들어간다.
시야가 흐려졌지만, 따로 각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슬프지 않다!
그냥 억울할 뿐이야. 나는 그저 부모님을 믿고 싶었을 뿐이야.
역시 슬프고, 섭섭해.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별 없음 뭐야.
울고 있어도 어쩔 수 없다. 배도 안 부르고.
우선 뭔가 먹는 것을 찾자 보자. 혼자서 숲에 들어간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늘 보던 숲인데 어쩐지 무서워. 어쩌면 마물도 나올지도 모른다.
어떻게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배가 고팠다.
찾아낸 음식은 조금 큰 나무의 열매. 조금 신맛도 나지만 먹을 수 있다.
「시큼해애애!」 조금이 아니야, 많이 신맛이야.
예전에 먹었을 때는 좀 더 달콤했는데. 나무 밑동에 주저앉았다.
내일부터 어떻게 하지.전생의 내가 가르쳐주고 있다.
이 마을에서 도망칠 준비를 하라고. 하지만 어디로 도망치는 거지
마물과 싸울 수 없는 내가 이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갈 수 있을까?
이대로 이 마을에 있고 싶다. 하지만 무리라고 어렴풋이 느꼈다.
부모님이 달라진 것처럼, 모두 변하는 걸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집에 돌아가서 자자.
방은 아직 남아 있을까
출처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
최약 테이머는 쓰레기 픽업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最弱テイマーはゴミ拾いの旅を始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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