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156

[소설 번역]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1화~12화

11화 들쥐를 사냥한다! 덫을 확인한다. 들쥐 두 마리. 오늘은 모두 다섯 마리의 들들쥐를 잡을 수 있었다. 이 마을에서는 송곳니 멧돼지를 사냥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쪽이 더 벌이가 좋기 때문에 들쥐를 사냥하는 사람은 적다. 송곳니 멧돼지가 날뛰면 들쥐가 도망친다. 그 탈출구를 찾아 버리면, 나머지는 덫을 치기만 하면 된다. 처음에는 하루에 2~3마리의 사냥을 할 수 있도록 덫을 놓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들쥐를 사냥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사흘 동안에만 사냥한 들쥐의 수는 24마리. 꽤 기쁜 상태다. 모든 해체를 마치고 바나 잎으로 깨끗이 감싼다. 겉보기도 중요하다고 전생의 내가 말했다. 사실일까? 잘 모르겠어. 마을로 들어가 마을 사람들에게 변화가 없는지 확인한다. 이것은 의외로 중요한 일이다. 마..

[소설 번역]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9화~10화

9화 거대한 개미 숲 속 길을 이동하면서 작은 동물을 찾지만 좀처럼 찾을 수 없다. 내가 사냥하는 것은 쥐와 토끼 같은 작은 동물뿐이다. 좀 더 큰 것을 사냥하면 좋지만, 욕심을 부리면 부상을 입는다. 이건 경험으로 배웠다. 나의 실력으로는 아직 무리야. 없네~ 아쉽다 이 근처에는 작은 동물은 없는 것 같다. 아무리 기척을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도중에 발견한 나무 열매를 수확해 두어서 다행이야. 그렇지 않았다면 마지막 말린 고기라도 먹으려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여기 근처에는 작은 동물뿐만 아니라 큰 동물도 적은 것 같다.. 다시 한번 주변의 ​​기척을 살피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이상하네… 그 뒤에도 한참을 더 찾았지만 포기했다. 나무 열매를 먹고 오늘의 잠자리를 찾는다. 몸을 숨길 수 있는 구멍..

[소설 번역]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7화~8화

7화 쓰레기장에서 주운 매직 백 쓰레기장에서 이동한 지 1시간 정도. 잠시 휴식을 취한다 가져온 매직 백이 무겁다. 과연 10개는 너무 많았나. 열화판 매지 백에는 시간 정지 기능은 붙어 있지 않다. 그 외에도 들어가는 용량, 넣은 물건의 무게를 가볍게 하거나 하지 않는 등 하나하나 다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10개 중 6개는 내가 사용했던 것보다 용량이 크다. 하나는 중량이 경감되지 않아서 못쓰지만 그래도, 5개의 매직 백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득이다. 내용을 교체하면서 포션을 확인해 나간다. 시간 정지 기능이 없기 때문에 포션이 변색될 수 있다. 그렇게 되어 버리면, 사용할 수 없다. 다음 쓰레기장에서 버리는 것이 된다. 짐을 바꿔서 나머지 매직 백을 본..

[소설 번역]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5화~6화

5화 여행을 시작합니다! 열화판 매직 백 5개. 가방 중 하나를 반으로 접어 끈으로 허리에 감는다. 나머지 4개는 오른쪽에 2개, 왼쪽에 2개. 각각에, 담을 수 있는 만큼만 담는다. 다수의 열화판 포션. 상처가 치유되는 것, 병이 낫을 것, 통증을 줄여주는 것, 저주를 풀 수 있는 포션 등 모두 열화판이므로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사용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최악의 열화판이 아닌 한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다. 경험상, 그것을 알았다. 숲 속을 달리면서 숨겨둔 여행 준비물을 회수해 간다. 점술가와 함께 모으거나 숨겨 둔 물건을 하나도 두고 가고 싶지는 않다. 식량은 말린 고기. 여기저기서 빌린다여행의 전별금으로 받아 놨다. 무슨 문제라도? 대나무 통에 숲의 샘물을 담아 가방에 넣는다 부족하지만, 가질 수..

[소설 번역]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3화~4화

3화 점술사는 알고 있었다! 아침. 그 충격적인 날로부터 며칠 후 아무도 나를 깨우러 오지 않았다 이미 포기했다. 오빠와 언니에게도 이야기가 전해진 것 같아. 부모님을 곤란하게 했다고 비정대는 말을 들었다.. 그게 나 때문이야?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일단, 다섯 살인 내가 할 수 있는 건 체력 단련. 도망치더라도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숲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 기술. 어느 쪽이든 아무한테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기억할 수밖에 체력을 붙일 수밖에 없어! 숲 속을 달려가. 체력을 키우려면 뛰는 게 좋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전생의 나일 것이다. 이것은 순순히 듣는다. 오늘도 아침부터 나무 열매를 찾았지만 좀처럼 찾을 수 없다. 숲 속을 매일..

[소설 번역]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화~2화

1화 인생, 하드모드가 결정되었습니다! 수정에 떠오른 글자를 시선이 따라간다. ≪테이머 # # #≫ 어? 내가 잘못 본 것일까? 부모님의 얼굴을 본다. 두 사람 모두,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어. 이게...... 진짜일까 오도구즈에는 마법이 존재한다. 처음으로 마법을 인식했을 때는 놀랐다. 왜냐하면 전에 있던 세계에는 마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법을 알게 된, 나는 주먹을 위로 들어 올렸다. 2살 때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쳤다. 나에게는 전생의 기억이 있는 것 같았다. 마을의 점술가로부터 들었어요. 그건 윤회전생이라고 한단다,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것은 드문 일이란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비밀. 나는 이제 5살이야. 오도구즈에서는 5살이 되면 신에게 스킬을 받을 수..